청소년 사역자는 눈이 올 때도 눈이 와서 싫은 이유를 찾는 것보다. 눈이 오면 눈으로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.
오늘은 많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.
눈 때문에 속상한 일 보다는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같은 시대에 같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이것 분명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일 것입니다.
답글 남겨서 우리의 만남을 이어가 보도록 할까요???
십대지기 박현동입니다.
김2023-01-28 23:10
안녕하세요~~박현동 목사님~~
오래전에 부흥회 갔다가 뵌적이 있습니다~~
그 이후에 한번 뵙고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
해봤는데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십대지기에 계신
다는걸 알게 됐습니다^^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싶네요^^항상 청소년을 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^^뵐수 있다면 댓글이나 연락처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^^수고하세요^^
청소년 사역자는 눈이 올 때도 눈이 와서 싫은 이유를 찾는 것보다. 눈이 오면 눈으로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.
오늘은 많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.
눈 때문에 속상한 일 보다는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같은 시대에 같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이것 분명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일 것입니다.
답글 남겨서 우리의 만남을 이어가 보도록 할까요???
십대지기 박현동입니다.